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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라져 가는「새끼마을」

    【옥구=이현천 기자】볏짚으로 새끼를 꼬아 살아가는 옥구군 개정면 발산리 6백여 가구의「새끼마을」주민들은 화학제품인 P「테이프」등 이 나오면서 판로가 막혀 전업을 서둘러야 할 형편에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2.13 00:00

  • 마천군 화양면 용주리 화연 부락 이상경씨(54)집 마당 2m깊이에서 이조 인조11년부터 숙종4년까지(서기1634년∼1679년)써오던 30여종의 염전 상평통보 수만 냥이 쌀 한섬들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2.20 00:00